あらすじ
시간의 칼날 – 작품 소개 시간은 누구에게나 흐른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 흐름을 멈추고, 잘라낼 수 있다. ‘시간의 칼날’—과거와 미래를 베어내는 전설 한 번 휘두르면, 존재는 그 순간을 잃고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다. 시간의 틈새를 지배하려는 자들과, 그 칼날을 봉인하려는 자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카이렌, 단 한 번 잃은 시간을 되찾기 위해 칼날을 찾는 추격자. 그리고 그 앞에 선, 시간을 무한히 나눠 쓰는 흑의 주인. 모든 선택과 후회, 약속과 배신이 이 결전에 쏟아진다. 마지막에 남는 것은, 베어낸 시간이 아닌—베어낸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