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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옛날, 광산의 가장 깊은 곳을 막장이라고 불렀다. 막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뒤가 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삶의 가장 고달픈 순간에 가장 힘든 곳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보통 그 위험한 곳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대격변 이후 21세기 중반. 나는 대포탈시대의 막장 일꾼이다. 오늘도 나는 곡괭이질하러 포탈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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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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