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구가 멸망한다. 지구 최후의 나라 '한국'. 모든 건물이 무너지고, 황야를 건너도 보이는 사람은 없다. 그때, 귀에 속삭이듯 자칭 신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 지구는 1년전로 회귀된다. 그리고 지금 살아남은 이들에게 도구를 하나씩 쥐어줄것이다. 그리고 그것으로만 싸워라, 최후의 1명에게 새로운 지구의 신의 자격을 줄터이니. 그 말 직후 세상이 빛나고 눈을 떴을땐, 진짜로 1년전 지구로 돌아와 있었다. 그 남자에게 주어진 무기는. '옷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