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때는 누구보다 평범했던 남자, 서도윤. 신혼의 단꿈도 잠시, 분양 상가 투자라는 치밀한 사기극에 휘말려 인생이 무너진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 하루 네 탕의 대리운전, 끝없는 빚의 굴레. 끝내 죽음 직전, 그는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간다. 이제 도윤은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다. 회귀한 그는 오직 복수와 생존만을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그에겐 남들과 다른 '무기'가 있다. 공부할수록 정밀해지는 주식 시스템, 그리고 과거의 자신조차 알지 못했던 사기 조직의 비밀. 피해자였던 그가 사냥꾼이 되는 순간,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