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돈벌레(蚰蜒). 징그러운 외모, 수많은 다리를 물결처럼 일렁이며 걸어가는 모습은 가히 혐오감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다. 집 안에서 돈벌레를 본다면 눈에서 안광을 쏘아대며 돈벌레를 찾기 위해 온 집안을 샅샅이 뒤질 것이다. 그리고 온갖 수단을 다 써서 돈벌레의 마지막 다리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야 만다. 집에 더 이상 침입자가 없음을 생각하며 환희(歡喜)에 차오르는 것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돈벌레를 익충으로 부른다. 돈벌레는 생김새가 흉하나 다른 해충들을 잡아먹는 이로운 역할도 하고 있기에... 돈벌레가 죽고 나서 집 안은 온갖 해충으로 들끓고 그제야 사람들은 탄식하며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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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8/25
  • 現在の作品자충(自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