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기록은 늘 단편적이었다. 영상은 흐릿했고, 문서는 불완전했다. 그러나 다섯 명의 탐사자가 남긴 흔적만은 분명히 존재했다. 그들은 선택받은 것도, 영광을 꿈꾼 것도 아니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불려와, 이름조차 낯선 프로젝트 속에 던져졌다. 각자의 시선으로 남겨진 기록. 생존의 집착, 진실을 향한 의문, 인간다움을 지키려는 몸부림. 다섯 개의 회고가 교차하며,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어 간다. 하지만 그들의 기록은 모두 같은 결말을 향한다. 결론에 이르기 전, 중단된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