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마법사들의 대거 출현으로 인해 유지되던 오랜 평화. 그 평화를 깨버린 미친 루실라 제국 황제 일라이오. 세계가 초토화 되며 젊은이들은 죽고 분노에 가득찬 늙은이들의 급진보수세력이 대세를 이룬다. 급격히 줄어든 인구수에 이들은 젊은이들의 강제 혼인정책을지지. 젊은이들은 총알볻아 혹은 종마신세로 전락. 노앤서 왕궁의 동부전선에서 근무하는 유능한 장교 버독 진스는 작전을 완수하고 돌아온 후 저출산 대책의 징집대상이 되어 선자리를 전전하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극구거부했지만 결국 후방으로 물러나게된 버독 진스. 아씹...나 여잔데 어쩌지. 부유하던 시기 조부모때부터 말아먹어 가세가 작살이 난 진스 가문. 돈을 벌기 위해 남장을 하고 입대했던 버독, 실명 베르윈 진스는 이 난감한 강제 선자리를 벗어나기 위해 전우, 브리디 바르닐라에게 대리 맞선을 부탁한다. 근데 이 녀석 대가로 놀아달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끈적하게 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