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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12살, 누구나 꿈에서 신탁을 받아 ‘역할’을 얻는 세계. 그러나 나는 끝내 아무런 역할도 받지 못했다. 그날, 죽음과 함께 나는 마침내 꿈을 꾸었다. 역할은 구세(救世), 그리고 내 손에 쥔 힘은 ‘적막’의 검이었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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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信言語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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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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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의 칼 끝에서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