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43년, 한 남자의 뜬금없는 사랑 고백이 세계의 운명을 바꿨다. “380미리 다이스키~!!" 총통의 입에서 터져 나온 광기 어린 외침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었다. 그것은 곧 신념이 되었고, 정책이 되었으며, 거부할 수 없는 제국의 운명이 되었다. 총통의 '첫사랑'이 담긴 380미리 거포는 제국의 새로운 신앙으로 자리 잡고, 이성의 목소리는 단 한 발의 총성 아래 허무하게 사라진다. 독일의 '사랑'이 담긴 포탄에 전선은 대혼돈에 빠진다! "맞았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동무?" 이해할 수 없는 현상에 혼란스러워하는 소련과, "더 크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저놈들의 정신머리를 고쳐주란 말이다!" 더한 광기로 맞서려는 스탈린! 그리고 이 정신 나간 경쟁을 해독하려다 두통에 시달리는 연합군 수뇌부까지. 이것은 영웅들의 서사시가 아니다. 이것은 이념의 장엄한 대립도 아니다. 이것은… 오직 더 크고, 더 아름답고, 더 사랑스러운 포탄을 향한 전 인류의 눈물겨운 부조리극이다! 과연 이 광기의 끝은 어디일까? 인류는 거포를 향한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모두 함께 자멸할 것인가? 이제, 화약 냄새보다 진한 사랑의 향기가 풍기는 전장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5/08/28
  • 現在の作品종말의 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