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대를 바친 대학원 생활, 박사 디펜스만 끝마치면 학위를 얻을 수 있던 주하랑. 실험실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해 죽었다 생각했으나, 눈을 떠보니 조그마한 어린 아이로 변해있었다. 물거품이 된 학위이지만 그 기간 동안 쌓아온 지식으로 먹고 살 수는 있겠다라고 생각했지만, 둘러싼 세계는 마법이 펑펑 터지는… 여태까지 알고 있던 모든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마법 사회. 거지같은 신분제도가 남아있는 계급 사회. …도저히 여기서는 못 살겠다. 아무래도 돌아가야겠다. 내 원래 세계에서 이 곳으로 유도한 반응이 일어났다면 ,에너지 장벽을 넘어 그 역반응을 유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