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4시간 안의 미래가 보인다. 그런데… 너만 안 보여.” 사고 이후, 사람을 볼 때마다 그 사람과 관련된 24시간 안에 벌어질 사건 하나가 스쳐 지나간다. 덕분에 작은 예측쯤은 쉽게 해내는 평범한 나날이었다. 그런데 전학생 윤하린. 모든 사람의 미래가 보이는데, 하린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 그녀가 쓰러지는 장면을 본 건… 오늘 밤이었다. 다가올 24시간, 그녀를 구하려는 내 선택은 또 다른 사건을 부를 뿐이었다. 예측할 수 없는 단 한 사람. 그리고, 절대 바꿀 수 없는 운명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