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양한 이세계로 전이하여 세계를 구하고 떠나가는 용사 제미니는 여느때와 다를 것 없이 구원을 바라는 세계에 도착하여 마왕을 쓰러뜨리는 것을 돕고 본인의 세계로 돌아간다. 그리,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급작스레 다른 세계로 부름을 받게 되었는데... 웬 아이 하나가 검을 들고서 눈을 부릅뜨고 경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와 다른 전이 방식과 상황에 제미니는 당황했지만, 이것도 일순. 아이의 정보를 눈으로 확인하니 이게 무슨 일인가? 《용사》 - 1/2 page 이 아이도, '용사'라는 운명과 다름없을 특성이 기록되어 있다. 이건 용사로서의 숙명을 타고난 아이와, 온갖 세계에 평화를 인도한 용사이자 전이자의 구원을 담은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