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배신 때문에 죽었는데… 살아나려면 사랑 고백을 받아야 한다고요?” 연인의 배신으로 절망 끝에 스스로 생을 던진 이아린. 죽음 직전, 그녀 앞에 나타난 존재는 차갑고도 매혹적인 남자 카이엘이었다. “살고 싶다면 거래를 하자. 스물다섯 번의 진심 어린 ‘사랑한다’를 받아와.” 살아남기 위해 시작된 여정. 아린은 한국 역사 속 인물들과 마주하며, 연애가 아닌 전우애, 헌신, 예술, 희생… 사랑의 다양한 얼굴들을 마주하게 된다. 죽음을 넘어,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 〈살기 위해, 스물다섯 번의 사랑 고백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