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신 자르타미아는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위해 자신의 눈 3개로 적안의 마족, 녹안의 정령족, 금안의 인간족을 만들었다. 마족은 강한 마력과 마물을 지배하는 힘을, 정령족은 영원같은 생명력과 지혜를, 인간은 풍요로운 번식력을 가지고 있었죠. 어느날 태초의 인간은 어머니 자르타미아 에게 빌었어요. 인간에게도 마력과 생명력을 가지게 해달라고...... 하지만 여신은 공평하지 않다며 거절했고, 인간은 뛰어난 자들을 모아 여러 종족과의 교합을 통해 마력과 생명력을 가질수 있게 된답니다. 강해진 인간은 마족과 정령족 위에 군림하고 싶어져 정령족을 꾀어내 마족을 몰아내기로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여신에게 기도하지 않게 되며, 여신의 힘은 약해졌어요. 천년동안의 전쟁으로 마족은 어둠의 숲인근에서 근근히 명맥을 이어가고 대륙은 인간족과 정령족이 다스리게 되었지요. 마족의 유일한 후계자인 공주 트리나와 인간족 왕의 사생아 아힌은 우연히 만나 여신의 현신을 불러 어둠의 존재로부터 대륙을 지켜낼수 있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