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 알려진 금단의 무공. 상대의 모든 내공과 무공을 ‘무(無)’로 되돌리는 심법 ― 망각의 심법(忘卻心法). 한때 무림을 피바람으로 몰아넣은 이 심법은 수백 년 전, 정파와 사파, 마교가 합심해 봉인한 뒤 역사 속에서 지워졌다. 누구도 다시는 세상에 나타나지 않으리라 믿었다. 그러나 무림의 변방에서 살아가던 이름 없는 청년 무사 강윤(姜潤). 우연히 발을 들인 낡은 고서 속에서 그는 금단의 심법을 각인받는다. 그 순간부터 그의 운명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정파는 재앙의 씨앗이라 하여 그를 죽이려 하고, 사파와 마교는 무림 패권의 열쇠라 여기며 피의 추적을 시작한다. 하루아침에 도망자이자 사냥감이 된 강윤. 살아남기 위해선 싸워야 했고, 싸우기 위해선 이 심법을 제대로 다스려야 했다. 그러나 그 힘은 단순한 무공이 아니었다. 무림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상을 열 수도 있는 심법. 강윤의 선택이 무림의 운명을 가른다. 그는 과연 이 힘을 봉인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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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9/03
  • 現在の作品천하를 지우는 자, 망각의 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