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25년, 현실에 게임 시스템이 강제 도입되었다. 모든 인간이 직업과 특성을 부여받고, 현실은 곧 거대한 던전으로 변했다. 나는 네크로맨서. 그리고 동시에 엔지니어다. 죽은 자를 소환하고, 부품을 이어붙여 기계화된 언데드로 개조한다. 군대도, 길드도 필요 없다. 내 언데드 군단이 곧 나의 힘이니까. 관리자? 시스템? 그 따위 장난을 설계한 자들이 있다면, 나는 끝까지 파고들어 부숴버린다. 죽음을 기계화하는 자, 한도현. 이제부터 진짜 게임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