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만든 세계의 삼류 악당으로 빙의했다.” 게임도 아니고 소설도 아니다. 세계관 설정 덕후 유은호는 어느 날, 자신이 창조한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다. 근데 하필이면 빙의한 게 전투력 측정기 캐릭터로 설정한 '피의 백작' 라온이라고? 살기 위해, 죽지 않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만든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는 본능적으로 ‘크리에이터’의 본분을 꺼낸다. "이 판은 내가 설계한 거니까, 고칠 수도 있겠지?" 운명을 다시 쓰기 위한 유은호, 아니 라온의 생존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