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실력은 신(神)급, 인성은 개차반. 돈만 주면 뭐든지 해결하는 프로 퇴마사, 명진도령.” 포르쉐 카이엔 할부금과 세금 독촉장에 시달리는 그는, 오늘도 엉터리 굿판을 해결하며 푼돈을 번다. 신 따위 믿지 않는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통장에 찍히는 ‘숫자’뿐. 그러던 어느 날, 거액의 냄새를 풍기는 의뢰가 SNS를 통해 들어온다. 자신을 평범한 여대생이라 소개한 재벌가의 딸, 박마리아. 그녀는 밤마다 자신을 짓누르는 정체 모를 악귀를 퇴마해달라고 부탁한다. “큰 건은 아닌 거 같은 느낌인데.”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간 청담동 최고급 아파트. 언제나처럼 압도적인 실력으로 악귀를 단숨에 제압하고, 깔끔하게 잔금까지 입금받는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붙었어.” 한남대교 위, 그의 차를 덮친 끔찍한 사고. 그리고 목덜미 바로 뒤에서 들려오는 섬뜩한 웃음소리. 놈이, 그를 따라왔다. 단순한 악귀가 아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사냥’이었다. 그리고 그 사냥의 대상은, 바로 최명진 자기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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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9/07
  • 現在の作品퇴마사 명진 : 허주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