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직장 상사의 부름으로 귀중한 휴일 날 산에 오르게 된 서가로는 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끝은 새로운 시작이었다. 다시 눈을 뜬 곳은 처음 마주 보는 낯선 숲. 새로 획득한 몸에 적응할 새도 없이 시시각각 위기가 찾아와 목숨이 위협 받는 가운데, 가로는 그 끝에서 자신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입수한다. . . . . . 십단위를 넘어 다시 백단위. 다시 그것조차 뛰어넘어 천단위. 파괴와 재생의 사이클은 어느새 황혼과 칠흑을 넘어 여명의 시간 까지도 계속됐다. 이날, 존재감없는 마차안에서 세계를 뒤흔들 무언가가 조용히 태동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