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바야흐로 대 능력자 시대. 세상은 다양한 능력자로 넘실거렸고, 수많은 게이트가 공략 되었다. 인류는 더 이상 피지배 계층이 아니었다. 게이트에서 발견한 마력석의 전기적 활용 방법까지 알아내며, 세상은 마법이 없으면 못사는 세상이 되었다. 세상은 풍요로워짐에 따라 그 이면 역시 발달해 버렸다. 모든 범죄가 증가했다. 자신의 능력을 뽐내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누군가를 시기해서 범죄를 저질렀다. 이러한 범죄를 잡기 위해, 세계 정부는 능력자 협회에 특수 경찰 조직을 만들었다. 각 경찰 조직은 체포권을 가지게 되었고, 일부 국가에서는 기소권까지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수많은 범죄를 처단했고, 처단하며 사람들은 지금을 살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범죄는 끊이질 않았고, ‘탐정’이라는 제도가 신설되었다. 이 이야기는 탐정이 된 박승빈이 생계를 꾸려가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