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이거 보이지? 이게 "젖소"야. 여기 하반신을 꾹꾹 눌러서 젖을 짜내면 돼. 」 흰둥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묶여있는 임프의 하반신을 붙잡고 가죽 주머니에 그 액체를 짜냈다. 「 우욱. 우우... 」 「 원래 처음엔 다 그래. 금방 익숙해질거야. 악마들은 잠도 안오거든. 」 불개미는 옆의 "젖소"를 붙잡고 떨리는 작은 손으로 흰둥이처럼 하반신을 짜내기 시작한다. 아히이이--- 그만해줘--- 라는 소리가 거미줄로 뒤덮힌 얼굴 사이로 스며나온다. 「 하루가 24시간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처음 깨닫게 될걸. 하하... 」 그는 섬뜩한 기분이 되었다. 지금 얼마나 시간이 흐른건진 모르지만, 만약 잠을 잘 수 없다면 하루는 얼마나 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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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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