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무지체. 천 년에 한 번 태어나는 최강의 육체. 그러나 그 힘은, 쓰는 순간 자신의 생명을 갉아먹는다. 나는 마교의 다섯 번째 제자였다. 교주를 아버지처럼 따랐고, 그의 뜻을 위해 죽음을 택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배신. 정파와의 밀약, 그리고 나를 향한 숙청. 죽기 직전, 모든 진실을 알았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제는 내가 칼을 쥔다. 마교도, 정파도, 무림 전체도. 내 뜻 아래 무릎 꿇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