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래도 어쩌겠어. 살아야지." 조선 중종 때부터 내려오는 서관을 물려받은 남매가, 세상에 있는 많은 이야기를 만나고 회수하고 기록하는 이야기. 때로는 괴롭고,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흔하고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세상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저마다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그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는 한 남매의 이야기다. 세효관서록 - 세상을, 부엉이가 지켜보고 쓴 기록 *흔한 듯하면서도 그래서 잘 들여다보지 않는 각종 이야기를 주목해보고 싶어서 쓰는 글입니다. **글에 나오는 모든 지명, 인명 등은 픽션입니다. ***철저히 작가가 보고 싶은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