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공에 재능이 없어 강호를 떠나려 했던 삼류 무사, 종승유. 그의 소박한 꿈은 문파의 멸문과 함께 산산조각 나고, 정체 모를 살수의 칼에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그는 자신을 죽인 바로 그 살수의 몸으로 깨어난다! 이제 그는 자신을 죽인 사람의 몸으로 갈아타는 '환승' 능력을 이용해, 자신과 문파를 파멸시킨 거대한 음모의 배후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 처절한 복수극, 그는 과연 진실을 밝혀내고 자신의 운명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