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회귀. 내 삶의 빛,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영혼. 멸망한 세상 속에서 회귀란 더더욱 간절한 이야기였다. 남들은 뼈 빠지게 노력할 때 치트키 딸깍이란 얼마나 간단한 작업인가. 하지만 나는 안다. "시발, 이 개복치 새끼는 왜 죽고 지랄이야." 회귀자마저 스스로 삶을 내다버린 세상. 인류를 위하여 포기하지 않는 강철멘탈의 회귀자 따위는 없다! 살아남기 위하여 굴러라. 또 생각해라. 근데. 저 회귀자 아닌데요? 이상한 오해가 자꾸만 쌓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