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웬 비밀 연구소에서 '특별한' 재활치료를 받고 있었다. 치료 부작용인지, 눈을 떠보니 검과 마법이 날뛰는 세상이었다. 몸이 허해서, 심장을 새로 이식받았다. 웬 거대한 도마뱀의 것이라는데, 꽤 쓸만했다. 기력이 달려, '기(氣) 수련'이라는 것도 좀 했다. 그렇게 길고 긴 3번의 재활을 마치고 마침내 돌아온 나의 집. 그런데 이제는 괴물들이 날뛰는 세상이란다. 괜찮다. 내가 받은 재활치료는, 남들보다 아주 조금, 특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