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갑자기 환자의 심전도 모니터에, 숫자가 보인다. 술 취한 아저씨에겐 [유일소주 -15%]. 교통사고 환자는 [영원자동차 -10%]. 가스 폭발 피해자 [대동가스 -7%].... 죽어가는 사람들 위에서 깜빡이는 건… 주가 티커. 간호사 박재훈, 그는 왜 유일하게 이 숫자를 볼 수 있는가? ▷ 국가가 만든 ‘헬스 인덱스’ ▷ 개인에게 주어진 포인트로 연동되는 KOREA ETF ▷ 그리고 인간의 건강이 곧 돈이 되는 사회. “사람이 죽어도, 주식은 움직인다.” 그는 깨닫는다. 자신은 단순한 간호사가 아니라, 실험체 라는 사실을. — 응급실에서 시작되는 디스토피아 판타지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