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희만 없었다면 우리는 행복했을 거다." 행복했던 우리가 사는 세계, 아니. 평화롭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세계 루미에르에 헬게이트가 열려 악마가 들어와 무참히 사람을 학살하고 다닌다. 그때 잃은 인간의 수만 해도 루미에르 전체의 3분의 1. 악마가 들어오자 마치 신은 이 세계에 균형을 맞추어 주기라도 하듯 몇 몇의 인간들에게 이능력, 호리즌을 부여해준다. 이에 황제는 악마 대항 조직 '칼리스'를 만들어 세계에 균형을 조금이라도 유지하도록 한다. 살려고, 복수하려고, 이기려고, 어쩔 수 없어서 발버둥 치는 가운데, 한 남성이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악마가 끔찍하게 싫다." 이유는 모르지만. 3년 전 악마가 헬 게이트로 루미에르에 들어왔을 때 기억을 잃은 주인공, 마린 세르게예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악마에게서 오는 마력을 가졌다. 그러나 그는 악마가 아니다. 아니, 그는 그렇게 믿고 싶다. 마력을 가진 그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끓어오르는 증오 만을 가진 채로 악마를 죽이는 조직 칼리스에 들어간다. 그렇게 칼리스 최상위 등급이 된 마린. 그러나 그는 아무리 악마를 죽여도 행복하지 않다. 내 동료들은 대부분 나와 접촉해서 죽었으니까. 아니다. 내가 죽인 거다. 내 꿈에 그들이 나타나면 그들은 모두 죽었으니까. 내가 죽인 거야. 이런 나를 과연...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런데... 너는 왜 다른 걸까? "있잖아, 마린. 악마도 뉘우친다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배경을 묘사할 때 ai를 활용했습니다+표지도 ai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