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국에 버림받고 죽었다. 눈을 떠보니, 망국의 심장이었다. ------------------------------------------------------------ 2025년, 국가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지만, 결국 조국과 동료에게 배신당해 버려진 국정원 블랙요원 권도윤. 푸른 빛과 함께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그는 120년 전 과거, 역사의 격랑에 휩쓸려 가라앉고 있는 대한제국의 한복판에서 눈을 뜬다. 망국의 비밀 요원, '이선우'의 몸으로. "자네에게 이 제국의 가장 깊은 어둠을 맡기려 한다." 멸망을 직감한 비운의 군주, 고종 황제는 미래에서 온 유령에게 나라의 마지막 명운을 건다. 황제의 밀명을 받은 그는, 자신을 버렸던 조국을 등지고, 망해가는 조국을 구원할 비밀 조직 '그림자 부대'가 된다. 종로의 왕이었던 거친 주먹, 밤의 세계를 지배하는 정보의 여왕, 시대를 초월한 천재 발명가, 그리고 북방의 고독한 저격수까지. 어둠 속에서 모여든 각양각색의 동료들과 함께, 그는 21세기의 지식과 최첨단 첩보술로 역사의 거대한 음모에 맞선다. 이것은, 한번 죽었던 남자가 가장 어두운 시대의 한 줄기 빛이 되기 위해 벌이는, 가장 화려하고 처절한 사투에 대한 기록이다.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 #대체역사 #빙의 #첩보 #먼치킨 #성장 #복수 21세기 블랙요원, 망국의 비밀 요원이 되다! 망국의 신사들이 펼치는, 가장 화려하고 위험한 첩보 활극! 역사의 흐름에 맞서는, 짜릿하고 통쾌한 사이다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