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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반만년 조상들은 쏘는 것을 좋아했고 화약을 좋아했고 화약으로 무언가 쏘는 것은 더더욱 좋아했다. 귀신이 있으면 포를 쏘고, 귀신이 없어도 포를 쏜다. 그런 전통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화력이며 화력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포가 있으면 바퀴를 달고, 바퀴가 있으면 포를 단다. 그런 대한민국스러운 헌터가 탑을 오른다. 인류 최초의 '바머(Bomber)'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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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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