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이제 너무 지쳐서 말이다. 말한 바, 반드시 지켜라, 검신劍神." 서기 2150년, 장장 100년의 거친 인마대전 끝에 마신과 동귀어진한 인류의 수호신이자 검신劍神 진명. 그런데.. "지금이 몇 년도라고 하셨습니까?" “올해가 병인년이요. 상감께서 즉위하신 지 벌써 스무여덟 해라 들었소.” “명나라 연호로는 정통 11년이지요.” 눈을 뜨자 마주한 것은 1446년, 훈민정음이 반포 되던 바로 그 해의 조선. "이런 미친 마신 새X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