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디스토피아의 세상 1초만에 모든 것이 바뀐 세상이다. 이제부터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한다. 미래를 묻는 사람도 더 이상 없다. 현실은 혹독하고 꿈을 허락하지 않는다. 아무런 준비 없이 남겨진 세상은 올바르게 잔인하다. 세상이 베푸는 자비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다. 살아서 100년을 움키고 죽어서 만년을 움킨다. 세월 속에 방치되고 풍파에 썩을지라도 세상을 벗어나는 일은 없다. 세상은 처음도 그러하고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러하다. 단지 바뀌는 것은 이 세상이 움켜쥐는 사람의 얼굴 정도다.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치며 바둥거린다. 그리고 매일을 학대하고 난도질하며 울분을 토한다. 하지만 세상은 아무런 동정도 없이 그저 가만히 움킨다. 설사 이미 숨이 끊어졌을지라도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는다. 더욱 간절하고 겸손하게 부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더 말라비틀어진 그 육신이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더 무거운 뼈를 남긴다. 사실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그저 세상이 넌지시 가르쳐 준 것을 주워서 먹을 뿐이다. 그래도 세상은 우리에게 자리세를 원한다. 그렇게 우리의 모든 존재성은 그 자리세를 추궁받는다. 세상이 우리를 다루는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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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9/27
  • 現在の作品엔드 Days 오브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