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오타쿠다. 활자 인간과 종이 인간을 사랑하며, 울고 웃고 폭소하고 실성한다. 그런 나는 욕 겁나 처먹은 엔딩을 가진 친구가 쓴 소설에 환생했다. 하지만, 이런... 제에엔장! 이건 포상인가? 아닌가? 지옥인가? 아니다, 역시 천국이다. 주연 대부분이 정신병을 가지고 있고. 로판스럽지 않은 고어피폐스릴러 키워드가 의심되는 세계에. 엑스트라는 다진 고기처럼 갈리는데. "쓰읍... 축복받은 삶인가." * 아무리 생각해도 멀리서 보니 희극, 가까이 보니 비극이다. 살아남기 개 빡세다. 집. 집에 가고 싶다. 등장인물들은 더 미친놈들이었다. "와, 신기하다! 수명을 대가로 마법을 쓴거야? 코피 쏟는 것 봐!" "꺼져. 더 다가오면 죽인다... 아니다. 그냥 죽어." "...................................(조용)" "사람? 그거 돈으로 사면 되죠. 또는 설득. 둘다 안된다면...하하.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나는 가고 싶다. 어디를?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