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늘은 수능날, 시험장으로 걸어가던 길이었다. "저기, 이거 한번 드셔보세요." 그말에 당연히 거절했지만, 그것은 이미 입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후 눈을 뜨니 시험 장? 잠만, 시험에 탈락하면 죽는다고?? 이게 맞아? 난 평범한 수험생이라고! "싫어. 여기서 나가게 해줘!" 와. 내가 말인 줄 알았다. 아무래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은 한둘이 아닌 것 같다. "..시험에 응시하지 않겠습니까?" "허. 당연한 소리를 하네. 내가 이걸 왜 해!" "네, 알겠습니다. 그럼 수험생 0928번 재료로 돌아갑니다." 스르륵. 그 장면은 역겨웠다. 사람이 알 수 없는 액체로 변하며 녹아내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