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태원의 한 레스토랑에서 수셰프로 일하던 ‘한지호’.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어느 날, 퇴근길에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다. 눈을 뜬 곳은 낯선 풍경, 낯선 몸. 그리고 현실과는 어딘가 어긋난 세계, ‘조선 9’.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는 상황. 망설일 틈도 없이, 지호는 생존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과거에도 없고 미래에도 없는 이 기이한 조선에서 그가 선택한 생존 방식은 다름 아닌—레스토랑을 여는 것! 과연, 요리 하나로 조선 9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