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하를 지배했던 유일한 절대자, 천마(天魔). 가장 믿었던 심복의 손에 십 년에 걸친 기만 끝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다. 그러나 죽음의 끝에서 그가 다시 눈을 뜬 곳은, 적의 심장부, 정파 제일의 명문 남궁세가(南宮世家). 천하 공공의 적이었던 마도(魔道)의 정점이, 위선자들의 희망으로 떠받들어지는 남궁세가의 갓난아기, '남궁 혁' 으로 다시 태어났다. 가문의 사랑과 정파의 기대 속에서, 그는 오직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숨을 죽인다. 피와 배신으로 더럽혀진 옥좌를 되찾고, 역적들의 목을 직접 비틀어버릴 그날을 위한 처절한 복수를. 정파의 검법으로 마도(魔道)의 정수를 피워내는 이단아. 과연 그는 남궁세가의 기린아(麒麟兒)인가, 아니면 천하를 다시 피로 물들일 역적의 씨앗인가. 「還生天魔 (환생천마): 남궁세가로 환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