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농구는 손으로 하는 스포츠라고들 한다. 하지만 하남자는 말한다. “농구는… 마음으로 하는 거야.” 《하남자의 농구법》은 농구 실력은 바닥이지만 열정만큼은 NBA급인 한 남자의 좌충우돌 농구 일상을 그린 코믹 스포츠 소설 동호회에서조차 외면 받는 그에게 어느 날, 눈앞에만 보이는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능력치, 스킬, 퀘스트까지… 마치 게임처럼 농구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된 하남자. 하지만 그가 얻는 스킬은 “무릎 드리블”, “기도 슛”, “감동 패스” 같은 예측 불가한 것들뿐이다. 팀원들은 당황하고, 상대는 혼란스럽고, 관중은 웃는다. 그럼에도 하남자는 외친다. “이건… 나만의 농구 RPG다!” 웃음과 감동, 허당과 진심이 뒤섞인 이 시대 가장 독창적인 농구 이야기. 《하남자의 농구법》,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