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언제나 뒤에서 1등. 학생 때도, 지금도, 별반 다를 것이 없는 남성인 존 도. 그나마 관심 있던 기자가 되는데 성공하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된 기사 거리조차 찾지 못해 혼나기 일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상사의 호출에 각오를 하고 들어간 존 도는 뜻 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대한민국에 새로이 설립된 도시. 잿빛도시로 가지 않겠나? 거기서 한 달이면 대서특필은 물론이고, 가족들을 평생 먹여 살릴 돈도 얻을 수 있네. 존 도. 최고가 되는 건 최악이 되는 것과 같다네. 단 한번이면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