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 여름, 우리는 서로의 불씨였다.” 다리를 다쳐 꿈을 잃은 소년, 하루. 세상과 자신에게 상처 입고 돌아온 소녀, 예아. 한때 서로의 전부였던 두 남매는, 한순간의 ‘불장난’처럼 뜨겁고 아픈 감정을 나눈 뒤 각자의 시간 속에서 멈춰 있었다. 그리고 1년 후, 비 내리는 밤, 예아는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한때는 온실 속 새싹이었던 그녀는 이제 스스로 걸어 들어온 꽃봉오리. 그러나 하루와 재회한 순간, 멈춰 있던 여름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여름의 끝에서, 그들은 사랑이 아니라 ‘성장’이라는 이름의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워간다. 사랑은 잘못이었을지 몰라도, 그 사랑 덕분에 두 사람은 각자의 여름으로 나아간다. “불장난은 끝났지만, 그 불빛으로 나는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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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0/10
  • 現在の作品우리와 여름의 불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