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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만 년 전, 세상을 멸망시킬 뻔한 사내가 있었다. 그를 막기 위해 모든 문파가 손을 잡았고, 기운과 무공 자체가 사라진 대가로 그는 봉인됐다. 그리고 지금 고작 짐꾼으로 살아남기 위해 허덕이는 절대자가 있다. 힘은 사라졌고, 세상은 변했다. 하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짐을 나르는 것에서부터, 다시 세상을 삼킬 때까지. 전설은 다시 걷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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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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