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의 종말은 게임처럼 찾아왔다. 빛도, 신도, 희망도 사라진 날. 윤도현은 10년의 아포칼립스를 버티다 마지막 순간 배신당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세상이 초기화되어 있었다. [시스템 : 생존자 ‘윤도현’을 치트 유저로 등록합니다.] 첫 번째 각성 - 인류 최초의 치트키 시스템. 죽은 모든 존재가 보급품이 된다. 두 번째 각성 - 히든 클래스 개방. 이번 생은 단 하나의 목표. “배신자들을 모조리 리셋시켜 주지.” 무너진 도시, 수천만의 좀비, 그리고 시스템이 택한 한 명의 회귀자. “아포칼립스의 첫 번째 규칙은, 내가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