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시골 마을에 사는 16세 소년, 김한별. 그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손대는 것마다 부수고 다니는 사고뭉치라는 것! 이 모든 것이 그가 갓 태어난 신과 대등한 聖(성) 급 영력을 타고났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의 평화로운 여름방학은 산산조각 난다. 마을의 수호신이었던 수호목목이 죽고 음기가 강해진 지금, 한별은 연천목과 그의 조카 연설에게 강제로 스카우트된다.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한별이 귀신을 잡아야하는 아이러니! 문제는, 한별이 성(聖)급의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겁에 질리면 영력 통제를 잃어 주변을 통째로 날려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