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에 화마가 나타났다.] 화마. 그저 그런 화재를 나타내는 단어가 아니다. 출현할 때마다 자연재해급의 화재를 몰고 다니며 자폭하는 조랑말 크기의 무언가. 그런 화마를 처리하여 도시의 평화를 지키는 누리 방위대. 그들에게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렇지만, 여기 자신의 꿈조차 찾지 못한 소년이 있다. 이유준. 여느 준비도 하지 못한 그는 갑작스레 화마를 발견한다. 화마로 시작된 유준의 얼렁뚱땅 방위대 이야기! ... 불은 생각보다 더 심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