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구보다 당당하고, 누구보다 멋진 그런 잘나가는 사람이 있잖아? 대한민국 21세기, 빛나는 펜싱 국가대표 은우. 그런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교통사고로 눈을 떠보니, 낯선 풍경. 여긴 어디지? 드라마 속에서만 봤던 낙랑국이었다. 낙랑국이라면 역사책 속 호동왕자 이야기? 하지만 지금은 내가 그 속에 있다. 21세기로 돌아가려면, 이 이야기의 결말을 내가 완성해야 한다. 내게 주어진 시간은 단 300일. 그 안에, 모든 것을 끝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