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때는 아주 머나먼 미래 새로운 차원이 존재가 밝혀진 후 사회는 통제할 수 없는 광란의 시대에 접어든다. 이것은 마치 아편과도 같아서 거리에는 이성이 마비되는 낙관에 중독되어 될 때로 되라는 미치광이들이 즐비했다. 아마 지금 사람들이 보면 사이버 펑크나 허무맹랑한 삼류류 sf영화라고 생각할만한 광경이었다. 핵전쟁과 전염병도 인류는 굳건히 버텨냈건만 사람들은 고작 어느 과학자의 장난스러운 실험 하나로 무너져버린 것이다. 여기에서 새로운 차원의 발견이란 시간과 관련된 현상을 마음대로 조종하거나 개입할 수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개발 수준으로는 과거와 현재 사이만 개인이 자유롭게 이동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개인신분으로는 철저한 제약이 있어 미래의 일을 바꿀 수 있을만 한 것들은 철저히 반려된다. 하지만 개인이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데 누가 시대의 한정적으로 존재하는 정부의 말을 귀담아 듣겠는가? 설령 운나쁘게 뒷덜미를 잡혀도 다른 시대로 이동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도시는 이미 좀도둑과 건달들밖에 남지 않았다. 즉 뒤가 없는 인간들만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다.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최악의 시대에 남겨진 두 사람과 걷잡을 수 없이 닥쳐오는 운명의 소용돌이 진(공)- 수상한 노인에게 거두어져 리오와 최근에 알게된 사이로 과묵한 편이다. 개인사에 대해 잘 철어놓지 않는 점이 노인과 닮았다. 리오(수)-새로운 차원의 존재를 19살까지도 알지 못했던 순진한 시골 청년.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도움으로 수도에 상경한 이후로는 수상한 노인 밑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지내고있다. #무심공 #까칠공#계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