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초등학교 6학년 뺀질이 담임교사 임수호. 귀찮은 일은 딱 질색이고, 칼퇴만 생각 중이다. 그런 그가 학생들을 데리고 간 수학여행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가 난다. 한번도 내 스스로 참교사라 생각한 적없지만, 넘어지는 버스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학생들의 안전. 아이들을 감싸지만 버스는 불타버린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잠에서 깬다 "오잉 여긴 어디야?" 임수호는 늘 읽던 웹소설, 웹툰과 같이 무협 세계로 환생했다. 꿈에 그리던 무협세계라니! 내 인생도 재미있어지겠구나! 내 옷차림은? 내 얼굴은? 내 신분은? 내 문파는? 등등 알아보려던 찰나 '그런데 우리 반 애들은..?' 걱정이 스쳐지나갔다. 그저 좋은 곳에 갔을거라고 애도하려는 찰나 "선생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