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단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것을 잃었다. 5년을 바친 공무원 시험. 마지막 면접에서조차 과거의 트라우마('융통성')에 발목이 잡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절망한 순간. [시스템이 당신의 절박함을 감지했습니다.] [유니크 스킬 '세이브 앤 로드'를 각성합니다.] 죽어야만 돌아오는 '회귀'가 아니다. 내가 원하는 순간을 '세이브(Save)'하고, 실패하면 몇 번이고 다시 '로드(Load)'한다! 완벽한 대본, 완벽한 답변, 완벽한 인생. 단 한 번의 실수도 없는 완벽한 성공을 위한, 주인공 김도진의 처절한 다회차 플레이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