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날 대륙에 신들이 강림했다. 신들은 인간들을 골라, 자신의 권능을 나눠줬으며 신들의 선택을 받은 인간들을 '디바이너(Deviner)' 이라고 명명했다. 디바이너들은 신의 대리인으로 인간들을 통솔했고, 악마들과 싸웠다. 그리고 대륙의 성녀 엘리아스는 다른 디바이너들을 육성하는 학교 아카데미아를 설립했다. 그리고 신들의 선택도 받지 못했던 시골소년 정진. 평범하게 농사를 짓던 어느날, 정진의 가족이 몰살당한다. 단서는 하나, 신의 권능으로 죽인듯한 상처. 정진은 가족의 복수를 위해 무작정 아카데미아로 향한다. 그런데.. 생각치도 못한 재능이 정진에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