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만년 뒤의 지구는 수차례의 핵전쟁으로 피폐해진 행성이 되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태양계의 테라포밍을 시도했지만 수천년에 걸친 실패로 절망하던 때 태양계 근처의 소블랙홀을 이용함 웜홀 개발에 성공한 지구는 가장 근접한 센타우리 항성계로 향했다. 센타우리 항성계의 지구형 행성에는 인간과 거의 유사한 외형의 생명체가 살고 있었고 그들은 '마나'로 판타지소설과 같은 능력을 사용해 지구의 원정대를 공격해 왔고 첨단과학무기를 지닌 원정대였지만 판타지와같은 능력앞에 속수무책으로 패해 후퇴한다. 그들을 연구한 지구는 '마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연구해 나노머신을 투여하여 인간도 마나를 각성하게 되었고 10년 간 군대를 조직 후 재 진입을 통해 해당 문명과 협상을 시도했으나 돌아온 것은 그들의 공격 뿐 이었다. 1차 성전(星戰)이 발발하여 40년간 지구와 센타우리 간의 기나긴 전쟁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