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AI가 발달한 세상. 많은 이들은 자연스럽게 직장을 잃어가고 사람을 쓸모 없어지지만 삶의 질은 오히려 올라가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 된다. 정부에서 발표한 최첨단 아파트 '푸른 안식 아파트'에서는 모든 주거비와 의식주를 무료로 해결해주는 아파트를 짓는다. 그리고, 단 하나의 조건. 모든 사람의 데이터는 24시간 수집 된다. 그것에 동의를 해야만 들어올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 안 보이는 마지막 페이지에 사람이 안 보이게 넣어서 사실상 사람은 모르지만 그것에 동의한 채로 입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다.